YouTube Works Awards에 대하여
YouTube Works Awards는 YouTube에서 주관하고 Kantar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매해 진행되는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입니다. 현재까지 전 세계 20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본 광고제는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데이터적으로 검증된 가장 창의적이며,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YouTube 캠페인을 제작하고 운영한 브랜드와 대행사, 캠페인 제작자들을 선정하고 트로피를 수여합니다.
어른찬가
Grand Prix, Best Brand Experience
백세주는 패키지와 맛 리뉴얼 후 25~39세를 타겟으로 리브랜딩 및 재포지셔닝하고자 했습니다.
백세주 캠페인은 ‘백세주가 맛있어지는 순간은 곧 ‘어른이 되어가는 순간’ 이라는 메시지를 도출하고, ‘고길동을 이해하면 어른’ 밈에서 착안한 감성 서사를 활용했습니다. 가수 잔나비 최정훈이 고길동의 하루를 따라가는 풀버전 영상으로 감성을 완성했으며, YouTube Live 생중계를 통해 팝업 행사 ‘백세주막’ 공연을 생중계하며 온라인-오프라인 경험을 통합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체 매출이 170% 성장했으며 브랜드 이미지를 젊고 감성적인 서사로 성공적으로 전환했습니다
백세주는 패키지와 맛 리뉴얼 후 25~39세를 타겟으로 리브랜딩 및 재포지셔닝하고자 했습니다.
백세주 캠페인은 ‘백세주가 맛있어지는 순간은 곧 ‘어른이 되어가는 순간’ 이라는 메시지를 도출하고, ‘고길동을 이해하면 어른’ 밈에서 착안한 감성 서사를 활용했습니다. 가수 잔나비 최정훈이 고길동의 하루를 따라가는 풀버전 영상으로 감성을 완성했으며, YouTube Live 생중계를 통해 팝업 행사 ‘백세주막’ 공연을 생중계하며 온라인-오프라인 경험을 통합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체 매출이 170% 성장했으며 브랜드 이미지를 젊고 감성적인 서사로 성공적으로 전환했습니다
그 남자 그 여자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Best Branding - 신규 론칭
상표권 분쟁으로 브랜드명을 ‘와키윌리’로 전면 교체해야 했던 이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는 공감 기반의 감정 서사형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새로운 ‘감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했습니다.
와키윌리의 캠페인은 젊은 타겟이 공감하는 ‘짝사랑’과 ‘고백’을 메인 테마로 한 드라마 형식의 콘텐츠를 배우 고경표와 강혜원을 기용해 선보였습니다. 본편과 에피소드, 숏폼 등 총 13편의 영상을 제작해 YouTube 지면에 최적화된 포맷으로 노출했습니다.
캠페인 결과, 매출이 300% 성장하며 신규 브랜드 각인과 초기 매출 성장을 성공적으로 견인했습니다.
상표권 분쟁으로 브랜드명을 ‘와키윌리’로 전면 교체해야 했던 이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는 공감 기반의 감정 서사형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새로운 ‘감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했습니다.
와키윌리의 캠페인은 젊은 타겟이 공감하는 ‘짝사랑’과 ‘고백’을 메인 테마로 한 드라마 형식의 콘텐츠를 배우 고경표와 강혜원을 기용해 선보였습니다. 본편과 에피소드, 숏폼 등 총 13편의 영상을 제작해 YouTube 지면에 최적화된 포맷으로 노출했습니다.
캠페인 결과, 매출이 300% 성장하며 신규 브랜드 각인과 초기 매출 성장을 성공적으로 견인했습니다.
네이버에서 넷플릭스를? 네넷!
Best Branding - 신규 론칭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OTT 시장 경쟁 심화로 가입률 정체에 직면하자, 넷플릭스와의 제휴를 통해 멤버십의 매력도를 강화하고 신규 가입자 유치를 목표로 했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에서 넷플릭스를? 네넷!’ 캠페인을 통해 두 업계 최고 브랜드의 협업 자체를 콘텐츠로 포지셔닝하고, ‘오징어게임2' 등 넷플릭스 인기 IP를 활용한 영상과 빠더너스, 유병재 채널 등 인기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를 통해 광범위한 도달과 자발적 확산을 유도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런칭 1개월 만에 멤버십 가입자 수가 2배 증가했으며, 구독률 상승 등 타겟 오디언스 다양화에도 기여했습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OTT 시장 경쟁 심화로 가입률 정체에 직면하자, 넷플릭스와의 제휴를 통해 멤버십의 매력도를 강화하고 신규 가입자 유치를 목표로 했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에서 넷플릭스를? 네넷!’ 캠페인을 통해 두 업계 최고 브랜드의 협업 자체를 콘텐츠로 포지셔닝하고, ‘오징어게임2' 등 넷플릭스 인기 IP를 활용한 영상과 빠더너스, 유병재 채널 등 인기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를 통해 광범위한 도달과 자발적 확산을 유도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런칭 1개월 만에 멤버십 가입자 수가 2배 증가했으며, 구독률 상승 등 타겟 오디언스 다양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컴배트 겔 바이럴 비디오 캠페인
Best Branding - 브랜드 강화
바퀴벌레 살충제 시장 점유율 1위인 컴배트는 겔 타입 제품의 디지털 인지도를 높이고 ‘더 효과적’이라는 인식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컴배트 캠페인은 25~54 남녀를 타겟으로 설정하고 혐오 소재를 다루면서도 스킵 없이 시청 가능한 “바퀴벌레가 컴배트를 따라다닌다면?"이라는 역발상의 ‘페이크 콘텐츠’ 형식의 Shorts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리얼리티를 극대화하는 연출을 통해 시청자의 몰입과 자발적 확산을 유도했으며, Video View Campaign 2.0을 활용해 Shorts 포맷의 조회수 극대화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그 결과, 캠페인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하는 등 브랜드 강화와 시장 내 실질적 성과를 모두 이끌어냈습니다.
바퀴벌레 살충제 시장 점유율 1위인 컴배트는 겔 타입 제품의 디지털 인지도를 높이고 ‘더 효과적’이라는 인식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컴배트 캠페인은 25~54 남녀를 타겟으로 설정하고 혐오 소재를 다루면서도 스킵 없이 시청 가능한 “바퀴벌레가 컴배트를 따라다닌다면?"이라는 역발상의 ‘페이크 콘텐츠’ 형식의 Shorts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리얼리티를 극대화하는 연출을 통해 시청자의 몰입과 자발적 확산을 유도했으며, Video View Campaign 2.0을 활용해 Shorts 포맷의 조회수 극대화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그 결과, 캠페인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하는 등 브랜드 강화와 시장 내 실질적 성과를 모두 이끌어냈습니다.
RIDE THE BULDAK HIGH
Best Branding - 브랜드 강화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에 비해 낮았던 불닭소스 자체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스를 브랜드의 핵심 자산으로 포지셔닝하고자 했습니다.
캠페인은 빠른 콘텐츠 소비 패턴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MZ 및 알파세대를 타겟을 대상으로YouTube Shorts 전용 전략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운맛의 아드레날린을 ‘High’라는 감정으로 유쾌하게 시각화했습니다.
콘텐츠와 AR 필터, 코첼라 페스티벌 부스 운영 등을 결합해 통합적인 경험을 제공한 이 캠페인은, 온에어 1.5개월 만에 1억 6천 5백만 뷰를 돌파했으며, 미국 아마존 매출액 75% 상승 등 브랜드 인지도와 실질적인 판매 성과를 모두 달성했습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에 비해 낮았던 불닭소스 자체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스를 브랜드의 핵심 자산으로 포지셔닝하고자 했습니다.
캠페인은 빠른 콘텐츠 소비 패턴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MZ 및 알파세대를 타겟을 대상으로YouTube Shorts 전용 전략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운맛의 아드레날린을 ‘High’라는 감정으로 유쾌하게 시각화했습니다.
콘텐츠와 AR 필터, 코첼라 페스티벌 부스 운영 등을 결합해 통합적인 경험을 제공한 이 캠페인은, 온에어 1.5개월 만에 1억 6천 5백만 뷰를 돌파했으며, 미국 아마존 매출액 75% 상승 등 브랜드 인지도와 실질적인 판매 성과를 모두 달성했습니다.
22세기 유물전
Best Engagement & Action
독일 친환경 브랜드 프로쉬는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 감소와 그린워싱 이슈 속에서, 기존의 계몽형 캠페인과 차별화된 비광고형 PR 솔루션을 모색했습니다.
프로쉬는 제한된 예산 내에서 최대 PR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YouTube를 핵심 디지털 매체로 설정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미래의 유물로 전시하는 ‘22세기 유물전’ 사진전한 기획한 후 단일 고품질 컨셉 필름을 제작하여 핵심 콘텐츠로 YouTube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특히 타겟팅 기능을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노출을 설계함으로써, 제한된 예산에도 높은 도달 효율을 확보하였습니다.
그 결과 캠페인 기간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시키고 브랜드 호감도 상승 등 다각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독일 친환경 브랜드 프로쉬는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 감소와 그린워싱 이슈 속에서, 기존의 계몽형 캠페인과 차별화된 비광고형 PR 솔루션을 모색했습니다.
프로쉬는 제한된 예산 내에서 최대 PR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YouTube를 핵심 디지털 매체로 설정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미래의 유물로 전시하는 ‘22세기 유물전’ 사진전한 기획한 후 단일 고품질 컨셉 필름을 제작하여 핵심 콘텐츠로 YouTube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특히 타겟팅 기능을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노출을 설계함으로써, 제한된 예산에도 높은 도달 효율을 확보하였습니다.
그 결과 캠페인 기간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시키고 브랜드 호감도 상승 등 다각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새해 선물은 정관장터로
Best Multi-screen
명절 선물 브랜드 정관장이 경기 침체로 2030 젊은 소비자층에게 멀어지자, 이들에게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구매 고려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정관장의 캠페인은 기존의 정관장의 광고 톤과 다르게 개그맨 김원훈과 시장 상인이 등장하는 가상의 전통시장 ‘정관장터’를 배경으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담은 유머러스한 말장난 포맷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YouTube에 집중하고 5개 광고 상품을 전략적으로 병행 운영하여 반복 노출 및 구매 유도를 극대화한 결과, 에브리타임, 활기력과 같은 젊은 층 타겟 제품 매출이 목표 대비 100% 이상 초과 달성했습니다.
명절 선물 브랜드 정관장이 경기 침체로 2030 젊은 소비자층에게 멀어지자, 이들에게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구매 고려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정관장의 캠페인은 기존의 정관장의 광고 톤과 다르게 개그맨 김원훈과 시장 상인이 등장하는 가상의 전통시장 ‘정관장터’를 배경으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담은 유머러스한 말장난 포맷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YouTube에 집중하고 5개 광고 상품을 전략적으로 병행 운영하여 반복 노출 및 구매 유도를 극대화한 결과, 에브리타임, 활기력과 같은 젊은 층 타겟 제품 매출이 목표 대비 100% 이상 초과 달성했습니다.
AI 캐릭터챗 YouTube 크리에이터 캠페인
Best Creator Collaboration
AI 캐릭터챗 시장 초기 단계에서 크랙은 AI 캐릭터챗 시장을 ‘몰입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재정의하고자 했습니다.
크랙은 AI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와 강력한 팬덤을 가진 침착맨, 우왁굳, 아이네 등 인기 크리에이터와 협업하여 RPG 세계관 플레이나 팬덤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예측 불가한 스토리 전개와 높은 유대감을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YouTube를 핵심 플랫폼으로 설정하고 광고 상품 믹스를 통해 전환 퍼널을 최적화한 이 캠페인은, 앱 설치 수가 캠페인 전 대비 243% 상승했으며 매출 목표 초과 달성 등 초기 시장 성장을 성공적으로 견인했습니다.
AI 캐릭터챗 시장 초기 단계에서 크랙은 AI 캐릭터챗 시장을 ‘몰입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재정의하고자 했습니다.
크랙은 AI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와 강력한 팬덤을 가진 침착맨, 우왁굳, 아이네 등 인기 크리에이터와 협업하여 RPG 세계관 플레이나 팬덤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예측 불가한 스토리 전개와 높은 유대감을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YouTube를 핵심 플랫폼으로 설정하고 광고 상품 믹스를 통해 전환 퍼널을 최적화한 이 캠페인은, 앱 설치 수가 캠페인 전 대비 243% 상승했으며 매출 목표 초과 달성 등 초기 시장 성장을 성공적으로 견인했습니다.
틀려라, 트일 것이다. 스픽.
Best AI Pioneer
스픽은 한국 영어 교육의 핵심 문제인 ‘완벽주의’를 해소하고, 업계의 후발주자로서 영어 말하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고자 했습니다.
스픽은 “틀려라, 트일 것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메시지를, 생전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없던 故 신해철 님의 목소리를 AI로 복원하여 전달했습니다. 문상훈, 밀라논나 등 4명의 인플루언서를 멀티 모델로 기용하고, YouTube 마스트헤드를 활용해 캠페인 초반 대규모 도달을 확보했으며, Paid, Owned, Earned 미디어를 통합하여 크리에이터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오가닉 확산을 극대화했습니다.
캠페인 결과, 업계 1위를 달성했으며 브랜드 검색 쿼리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증가하는 등 교육 앱 인기 차트 1위 달성하였습니다.
스픽은 한국 영어 교육의 핵심 문제인 ‘완벽주의’를 해소하고, 업계의 후발주자로서 영어 말하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고자 했습니다.
스픽은 “틀려라, 트일 것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메시지를, 생전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없던 故 신해철 님의 목소리를 AI로 복원하여 전달했습니다. 문상훈, 밀라논나 등 4명의 인플루언서를 멀티 모델로 기용하고, YouTube 마스트헤드를 활용해 캠페인 초반 대규모 도달을 확보했으며, Paid, Owned, Earned 미디어를 통합하여 크리에이터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오가닉 확산을 극대화했습니다.
캠페인 결과, 업계 1위를 달성했으며 브랜드 검색 쿼리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증가하는 등 교육 앱 인기 차트 1위 달성하였습니다.
Best YouTube Works Partner
크리에이티브 대행사 <제일기획>, 미디어 대행사 <KT 나스미디어>
2025년 YouTube Works의 출품과 수상에 기여하며, 브랜드의 마케팅 성공을 함께 이끌고 업계에 인사이트와 러닝을 확산시킨 미디어 및 크리에이티브 대행사에 각각 시상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대행사 부문에는 제일기획, 미디어 대행사 부문에는 KT 나스미디어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2025년 YouTube Works의 출품과 수상에 기여하며, 브랜드의 마케팅 성공을 함께 이끌고 업계에 인사이트와 러닝을 확산시킨 미디어 및 크리에이티브 대행사에 각각 시상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대행사 부문에는 제일기획, 미디어 대행사 부문에는 KT 나스미디어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2025 입상작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무엇보다 브랜드의 최종적인 비즈니스 성과 달성에 YouTube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한 2025 YouTube Works Awards 영예의 입상작을 소개합니다.
비즈니스적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동시에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모든 수상작 및 입상작의 성공 스토리를 케이스북을 통해 함께 확인해보세요.
비즈니스적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동시에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모든 수상작 및 입상작의 성공 스토리를 케이스북을 통해 함께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