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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Google Ads 계정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새 Google Ads 계정을 만들려고 합니다. 새 계정을 만들지 않고도 동일한 계정 내에 여러 캠페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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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다’에서 ‘찾아봤다’로, 여기어때의 성수기 유튜브 전략
고관여 잠재고객 도달을 통해 브랜드 검색 31% 상승을 만든 유튜브 광고 설계법

여기어때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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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STION |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나요?

“이번 광고, 많이 보이긴 할 텐데 그래서 진짜 우리 브랜드를 더 기억하게 될까?” 성수기 캠페인을 준비하다 보면 이런 고민, 한 번쯤은 해보셨을 텐데요. 더 나아가 “광고를 본 사람들이 직접 브랜드를 검색하고, 사이트까지 들어오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 역시 따라올 거예요. 특히 경쟁이 치열한 시즌일수록 단순 도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여기어때는 이 질문에, 유튜브 안에서 인지도와 검색 행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방식으로 답했습니다.

📌 PROBLEM | 광고는 많이 나가는데, 검색은 왜 안 늘어날까

여행 업계의 여름 성수기는 브랜드 간 경쟁이 가장 치열한 시기입니다. 여기어때 역시 이 시기에 브랜딩을 강화하면서도 경쟁사 대비 인지도 우위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단순 노출이 아니라, 브랜드 검색량과 자발적 탐색 행동에서 확실한 우위를 만드는 것이었는데요. 특히 새 모델로 기용된 지드래곤(G-Dragon)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부터 검색까지의 흐름을 단절 없이 잇는 ‘구조적 설계’가 이번 캠페인의 핵심 과제였습니다.

💡 SOLUTION | 유튜브에서 우리 고객을 찾는 단계별 전략

여기어때는 단일 상품 중심의 접근을 벗어나, 유튜브 내에서 단계별 역할을 구분한 캠페인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이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여기어때에 관심을 갖고 실제 액션까지 취할 고관여 잠재고객에게 광고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즉 단순 도달이 아닌, 향후 비즈니스 성과까지 이어질 수 있는 “관련성 높은 도달(relevant reach)”에 집중한 것입니다.

Solution 1. 마스트헤드(Masthead) — 성수기 초반, 가장 넓고 강하게 인지시키기

여기어때 공식 유튜브

이미지 출처: 여기어때 공식 유튜브

먼저 성수기 초반에는 마스트헤드(Masthead)를 활용해 지드래곤 소재를 중심으로 대규모 도달을 확보했습니다. 마스트헤드는 유튜브 홈 최상단을 예약형으로 점유하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단기간에 대규모 도달과 강한 존재감을 만드는 데 효과적인데요. 여기어때는 이를 통해 캠페인 초반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이후 캠페인들에 대한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 실무 포인트: 마스트헤드는 유튜브에서 인지도를 선점하고 존재감을 보여줄 때 효과적인 상품입니다. 신상품 런칭, 성수기 시작, 대형 프로모션처럼 초반부터 강력한 대세감을 형성해야 할 때 마스트헤드를 활용해보세요.

Solution 2. VRC·VVC — 많이 본 광고를, 더 관심 가는 광고로 바꾸기

그다음 단계에서는 VRC(Video Reach Campaign)VVC(Video View Campaign)를 활용해 도달과 조회를 효율적으로 확장했습니다. VRC는 AI를 기반으로 인스트림, 인피드, 쇼츠 등 다양한 지면을 유동적으로 활용하며 순도달(Unique Reach)을 극대화하는 CPM 기반 솔루션입니다. 그리고 VVC는 AI를 기반으로 조회를 최적화하는 CPV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하거나 클릭했을 때 조회로 집계되어 실제 시청 기반의 관심도를 확대하는 데 강점이 있는데요. 여기어때는 이 두 솔루션을 활용해 단순 노출을 넘어, 광고를 더 오래 보고 더 자주 접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타겟 운영 방식! 여기어때는 예산을 잘게 나누는 대신, 머신러닝 기반 최적화를 활용해 네 가지 타겟 세그먼트를 병행 운영했습니다.

여기어때 공식 유튜브

타겟 세그먼트별 예상 성과를 사람이 미리 단정해서 캠페인과 예산을 나눈 것이 아니라, 성과가 좋은 타겟에 광고가 자동으로 더 많이 노출될 수 있는 캠페인 구조를 만든 것인데요. 이를 통해 운영 공수는 줄이면서도 넓은 타겟에서는 도달을 확보하고, 정밀 타겟에서는 반응률을 높이며, 전체 캠페인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 실무 포인트: 도달 캠페인을 운영할 때 타겟을 나누는 것만큼 중요한 질문은, “그 타겟 간 우선순위를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예요. 캠페인을 타겟별로 잘게 쪼개지 않고 최대한 통합해서 운영하면 설정된 예산 내에서 머신러닝 기반으로 반응이 좋은 세그먼트의 성과를 최적화할 수 있어요.

Solution 3. YouTube Select — 관여도가 높은 순간에 프리미엄하게 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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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여기어때 공식 유튜브

여기어때는 단순 도달을 넘어서 관련성 높은 도달(Relevant Reach)를 확보하기 위해 YouTube Select를 활용했습니다. YouTube Select는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콘텐츠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엄선된 프리미엄 광고 솔루션으로, 브랜드 세이프티가 확보된 환경에서 콘텐츠 맥락 기반으로 더 높은 관여도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YouTube Select는 다양한 주제와 카테고리별로 묶인 “라인업(Lineups)” 형태로 제공됩니다. 이중에서 여기어때는 업종 및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K-Pop 및 여행 관련 라인업, 그리고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광고를 노출시키는 Trending Lineup을 적극 활용했는데요. 시의성 높은 인기 콘텐츠에 광고를 노출하면서 집중도가 높은 순간에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고품질 도달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실무 포인트: 같은 조회수라도 어떤 콘텐츠 문맥 안에서 노출되느냐에 따라 고객들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달라져요. YouTube Select의 다양한 라인업을 활용해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를 시청하는 몰입도 높은 잠재고객을 만나보세요.

YouTube 솔루션을 단계별로 설계하면서 여기어때가 놓치지 않았던 또 하나의 디테일은 바로 ‘영상 조회 → 브랜드 검색 → 클릭’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강화한 것입니다. 즉, 유튜브 안에서 지드래곤이 등장하는 광고를 보고 브랜드를 인지한 사용자가, 이후 직접 브랜드를 검색하고 탐색하는 행동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유튜브 광고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유저를 브랜드의 홈(Home)으로 데려오는 강력한 트리거(Trigger) 역할을 한 셈입니다.

📌 실무 포인트: 브랜딩 캠페인을 할 때 흔히 놓치는 것이 ‘검색 환경’입니다. 유저가 광고를 보고 검색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티브의 call-to-action (CTA)’이 잘 정비되어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 RESULT | 도달, 회상, 검색까지 이어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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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단순히 많이 노출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최대 광고 회상도와 검색 행동까지 함께 개선되며, 인지도와 탐색이 연결되는 흐름이 실제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최대 광고 회상도는 7.23%p 상승했고, 상대적 광고효과는 20% 증가했습니다. 무엇보다 브랜드 검색 쿼리량이 31% 증가했고, 서치 리프트는 68%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목표 노출 대비 142%, 목표 조회 대비 156%를 달성하며 도달과 조회 성과 역시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더 많이 보여준 것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과죠? 여기어때는 각 상품의 역할을 분리하고, 타겟과 노출 맥락을 정교하게 설계하면서 “봤다”에서 끝나는 광고가 아니라 “찾아본다”로 이어지는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 INSIGHT | ‘많이 본 광고’에서 ‘찾아보는 브랜드’로

브랜드 캠페인의 성과를 도달 수치로만 판단하면, 광고는 많이 나갔는데 남는 게 없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여기어때 사례가 보여주는 건, 유튜브 광고는 단지 인지도를 높이는 도구가 아니라 검색 행동까지 설계할 수 있는 퍼널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스트헤드로 존재감을 만들고, VRC·VVC로 관심을 확장하고, YouTube Select로 더 정교한 관여를 유도하는 구조를 통해 브랜드는 ‘많이 본 이름’이 아니라 ‘직접 찾아보는 이름’이 될 수 있습니다.

지드래곤이라는 강력한 모델이 있었지만, 이 사례의 진짜 비결은 모델 자체보다도 그 메시지를 어떤 순서로, 어떤 타겟에게, 어떤 상품으로 노출할 것인지를 설계한 데 있었습니다. 결국 성수기 캠페인에서 중요한 건 노출의 양이 아니라, 노출 이후의 행동까지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 CHECKLIST | 이런 상황이라면 필수 검토

아래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한다면, 마스트헤드와 VRC·VVC, YouTube Select를 조합한 관련성 높은 도달(relevant reach) 전략을 검토해볼 만합니다. 특히 성수기처럼 경쟁이 치열한 시기에 단순 도달을 넘어서 브랜드 검색과 탐색 행동까지 유도해야 하는 캠페인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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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략,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다면?

Masthead, VRC, VVC, YouTube Select의 활용 방법은 Accelerate with Google 허브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요. 가입 후 무료로 제공되는 Video Essentials 세션을 통해 각 솔루션이 실제 캠페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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