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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Google Ads 계정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새 Google Ads 계정을 만들려고 합니다. 새 계정을 만들지 않고도 동일한 계정 내에 여러 캠페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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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브랜드 영상에 크리에이터를 더했더니: 니베아가 상기도 47% 더 끌어올린 법
브랜드 소재는 도달에, 크리에이터 소재는 몰입에 활용한 니베아의 광고 소재 믹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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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STION |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나요?

공들여 만든 브랜드 광고를 내보냈는데, 어딘가 유저와 거리가 느껴진 적 있으신가요? 메시지는 정확하고 영상 퀄리티도 훌륭한데, 정작 보는 사람은 “광고네” 하고 스쳐 지나가는 느낌. 특히 온라인 매출로 이어지는 반응을 만들고 싶을 때, 전통적인 브랜드 콘텐츠만으로는 그 마지막 한 끗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니베아도 이 지점에서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 영상을 더 잘 만드는 대신, “누가 말하게 할 것인가”를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 PROBLEM | 잘 만든 브랜드 영상, 그런데 왜 ‘남의 일’ 같을까

니베아(바이어스도르프)는 온라인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통적인 브랜드 콘텐츠 활용 방식만으로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브랜드가 직접 만든 소재는 메시지를 정교하게 통제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지만, 그만큼 ‘공식적인 광고’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단순 노출을 넘어 실제로 구매를 고민하게 만드는 반응, 즉 유저가 자기 일처럼 받아들이는 친근함을 끌어내기엔 한계가 있었죠. 니베아의 과제는 명확했습니다.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정확한 메시지는 지키면서도, 유저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반응하게 만드는 것. 이 둘을 어떻게 한 캠페인 안에서 동시에 잡을 것인가였습니다.

💡 SOLUTION | 브랜드 소재에 ‘크리에이터의 언어’를 더하다

니베아는 브랜드 소재를 크리에이터 소재로 대체하는 게 아니라, 둘을 전략적으로 믹스해 병행 운영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Solution 1. 성격이 다른 두 소재를, 각자의 강점에 맞게 배치하다
니베아는 고관여 브랜드 소재(더마)와 친근한 크리에이터 소재(태요미)를 함께 운영했습니다. 핵심은 두 소재를 같은 방식으로 돌린 게 아니라, 각 소재의 성격에 맞는 캠페인에 배치했다는 점입니다. 정보 전달력이 강한 브랜드 소재는 VRC(Video Reach Campaign)로 도달을 극대화하는 데 활용했고, 상대적으로 흥미도가 높은 크리에이터 소재는 VVC(Video View Campaign)로 집행해 제품 정보에 대한 오디언스의 몰입을 강화했습니다. ‘넓게 알리는 역할’과 ‘깊게 붙잡는 역할’을 소재 특성에 따라 나눈 것입니다.

📌 실무 포인트: 소재를 나누기 전에, 지금 이 캠페인의 목표부터 먼저 확인해보세요. ‘인지도를 넓히는 것’이 목표라면 도달 극대화가 가능한 VRC를, ‘고려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면 조회수·몰입 중심의 VVC를 우선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를 먼저 정하면, 브랜드 소재와 크리에이터 소재 중 무엇을 어디에 배치할지도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Solution 2. Creator Partnerships Boost로 크리에이터 영상을 광고로 확장하다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영상은 대개 업로드 직후 1~2일에 조회수가 몰리고, 이후 바이럴을 길게 이어가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니베아는 크리에이터 소재를 단발성 PPL로 끝내지 않고, Creator Partnerships Boost를 활용해 광고 캠페인으로 확장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상호 합의한 영상을 광고 소재로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줘, 유저에게 매우 자연스러운 광고 경험을 선사합니다. 크리에이터 영상이 가진 친근함은 유지하면서, 도달은 기존 구독자 풀을 넘어 비구독자까지 넓힌 것입니다.

Creator Partnerships Boost overview

📌 실무 포인트: 최근 진행했거나 진행 중인 크리에이터 협업이 있다면, 업로드 이후 조회수 추이를 확인해보세요. 오가닉 도달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면, 해당 영상을 CPB로 확장해 더 많은 유저에게 노출할 수 있을지 검토해볼 만합니다. Video Linking은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상호 합의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 협업을 진행할 때는 광고 소재로의 활용 가능성도 사전에 협의해두면 이후 Creator Partnerships Boost로 연동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Solution 3. 두 소재를 함께 돌려, 시너지를 검증하다
니베아는 브랜드 소재만 운영하는 경우를 기준선으로 두고, 여기에 크리에이터 소재를 더했을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비교했습니다. 핵심은 크리에이터 소재로 브랜드 소재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두 소재를 함께 운영했을 때 추가적인 효과가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campaign mix overview

📌 실무 포인트: 크리에이터 소재의 효과를 확인하고 싶다면 브랜드 소재를 곧바로 대체하기보다, 두 소재를 병행하고 성과 차이를 비교해보세요. 브랜드 소재만 운영했을 때를 기준으로 두고 크리에이터 소재를 더했을 때 상기도·호감도·검색 등의 지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추적하면, 크리에이터 소재가 만드는 추가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RESULT | 소재를 섞자 지표가 함께 뛰었다

results

가장 눈에 띄는 건 ‘브랜드 소재 대비’라는 기준입니다. 크리에이터 소재를 병행하자 브랜드 상기도가 47% 더 높아지고, 브랜드 호감도 상승 증분은 4배에 달했습니다. 게다가 CPM·CPV 효율까지 21% 개선됐죠. 성과와 효율이 동시에 좋아진 것입니다. 여기에 두 캠페인을 본 시청자에게서 검색량이 17.5% 더 발생하며, 인지가 실제 탐색·구매 고려라는 행동으로 이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크리에이터 소재의 VTR(조회율)이 일반 벤치마크의 2배에 달했다는 점은, 유저가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훨씬 몰입해서 봤다는 증거입니다.

🎯 INSIGHT | ‘무엇을 말하나’만큼 ‘누가 말하나’가 중요하다

이번 사례가 흥미로운 건, 니베아가 메시지 자체가 아니라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을 바꿔 성과를 끌어올렸다는 점입니다.

브랜드는 오랫동안 “무엇을 말할 것인가”에 공을 들여왔습니다. 하지만 유저에게는 “누가 말하는가”가 그 못지않게, 때로는 그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니베아는 브랜드가 직접 말하는 정교한 메시지(브랜드 소재)에, 유저가 신뢰하는 크리에이터의 친근한 목소리(크리에이터 소재)를 더했습니다. 그 결과 브랜드 소재만으로는 닿지 못했던 지점까지 브랜드 리프트가 확장됐습니다.

campaign mock-ups

그리고 그 방식은 ‘대체’가 아니라 ‘병행’이었습니다. 크리에이터 소재로 브랜드 소재를 갈아치우는 대신, 둘을 나란히 돌려 각자의 강점이 서로를 밀어 올리게 했습니다. 여기에 Creator Partnerships Boost가 크리에이터 영상의 짧은 수명을 광고로 연장하며, 일회성 협업을 지속적인 성과로 바꿨습니다. 결국 니베아가 증명한 건, 브랜드 소재와 크리에이터 소재는 양자택일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쓸 때 가장 강력한 조합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 CHECKLIST | 이런 상황이라면 필수 검토

아래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한다면, 브랜드 소재와 크리에이터 소재를 병행하는 Creator Partnerships Boost 전략을 검토해볼 만합니다. 특히 크리에이터 협업(PPL)을 하고 있거나, 브랜드 광고의 친근함·반응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은 브랜드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checklist

✅ 이 전략,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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