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ESTION |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나요?
브랜드 광고를 집행하다 보면 이런 질문, 한 번쯤 받아보셨을 거예요. “이번 캠페인, 브랜드 이미지 강화가 목표예요? 아니면 전환이에요?” 둘 다라고 답하면 돌아오는 말은 늘 비슷합니다. “그럼… 예산을 나눠야겠네요.” 그런데, 정말로 나눠야만 할까요? 컴포즈커피는 이 질문에 조금 다른 방식으로 답했습니다.
📌 PROBLEM | 모델 V 효과에 더해 추가적인 마케팅 고민이 필요했다
컴포즈커피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를 모델로 기용하며 ‘커피를 커피답게’ 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내세웠습니다. 뷔가 직접 작곡한 신메뉴 영상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크리에이티브까지 준비했죠. 하지만 뷔가 등장하는 광고라도 컴포즈커피 마케팅팀의 고민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마케팅팀 앞에는 두 가지 과제가 동시에 놓여 있었거든요.
① 브랜드 포지셔닝: ‘커피를 커피답게’라는 메시지를 유튜브 안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잘 전달할 수 있을까?
② 프로모션 전환: 신메뉴 출시와 함께 진행하는 쿠폰 다운로드 페이지, 어떻게 하면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
광고 예산은 한정돼 있고, 두 목표는 서로 달랐습니다. 결국 고민 끝에 찾은 답은 “두 개의 캠페인을 동시에 운영하되, 역할을 명확히 나누자” 였습니다.
💡 SOLUTION | 유튜브 두 가지 솔루션으로 역할을 분리
즉, 답은 ‘예산 분리’가 아닌 ‘역할 분리’였습니다. 컴포즈커피는 유튜브의 두 가지 광고 솔루션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전환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설계했습니다.
Solution 1. VVC (Video View Campaign) —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적은 비용으로 보여주기
VVC는 AI를 기반으로 유튜브의 인스트림(영상 재생 전 광고), 인피드(홈 화면 피드 광고), 쇼츠 지면을 유동적으로 활용하며 조회수를 극대화하는 광고 솔루션입니다. 인스트림 광고만 단독으로 운영할 때보다 훨씬 효율적인 비용(CPV)으로 조회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컴포즈커피는 이 특성을 활용해 단순히 많이 노출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단순 노출’이 아니라 ‘타겟팅 정교화’에 집중했는데요. 관심사 타겟팅과 DMP 연동 맞춤 고객 타겟팅을 병행해, 커피에 관심 있는 유저와 실제 구매 가능성이 높은 유저를 동시에 겨냥했습니다.
📌 실무 포인트: VVC는 ‘어떤 타겟에게 보여줄지’가 핵심! 넓은 도달을 원한다면 관심사 타겟을, 기존 고객과 유사한 신규 유저를 찾고 싶다면 DMP 기반 맞춤 고객 타겟을 활용해보세요.
Solution 2. Demand Gen — 관심 있는 사람만 골라서 클릭 유도하기
디멘드젠은 유튜브 쇼츠, 인스트림, 인피드 및 디스커버, 지메일 등 구글의 주요 지면을 활용해 클릭, 웹사이트 방문, 상담 신청, 구매 등 다양한 액션을 유도하는 AI 기반의 광고 솔루션입니다. 유튜브에서 뷔 영상을 보고 호감이 생긴 고객이, 이후 유튜브 홈피드를 스크롤링 할 때 ‘신메뉴 쿠폰’ 광고를 다시 만나 자연스럽게 클릭하도록 이끄는 촘촘한 설계가 가능하죠.
컴포즈커피는 여기서 클릭수 최대화 입찰 전략을 적용, 광고 예산 대비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쿠폰 다운로드 페이지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유저를 끌어왔습니다. 특히 디멘드젠 캠페인은 영상뿐 아니라 이미지 소재도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이미지와 영상 소재를 함께 올리면 AI가 자동으로 성과 좋은 소재를 더 많이 노출해줍니다.
📌 실무 포인트: Demand Gen은 “이미 우리 브랜드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한 번 더 행동을 유도할 때 효과적입니다. VVC로 인지도를 올린 뒤, Demand Gen으로 전환까지 연결하는 흐름을 설계해보세요.
📊 RESULT | 숫자로 보는 변화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클릭했고, 비용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브랜드 메시지를 넓게 확산하는 VVC와 실제 행동을 유도하는 Demand Gen이 각자의 역할을 하면서, 도달과 전환이 동시에 증가하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 결과 조회수와 조회율(VTR)은 크게 상승해 더 많은 사람들이 광고를 끝까지 보게 되었고, 동시에 클릭수와 CTR도 함께 증가하며 브랜드 인지에서 행동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형성됐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비용 효율입니다. 조회당 비용(CPV)이 최대 24% 절감되며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도달과 참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 INSIGHT | 이 사례에서 가져갈 것
브랜드 광고와 퍼포먼스 광고가 반드시 예산을 나눠야 하는 관계는 아닙니다. 컴포즈커피의 사례처럼 각 캠페인의 역할을 명확히 설정하고, 서로 다른 광고 상품에 적합한 KPI를 부여한다면 하나의 캠페인 기간 안에서도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BTS) 뷔라는 강력한 모델이 있었지만, 이 사례의 진짜 비결은 그 크리에이티브를 적합한 솔루션에, 적합한 타겟에게 닿게 한 전략 설계에 있었습니다.
📋 CHECKLIST | 이런 상황이라면 필수 검토
아래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한다면, VVC와 Demand Gen을 함께 운영하는 전략을 검토해볼 만합니다. 특히 브랜드 메시지를 넓게 알리는 것과 동시에 클릭·방문 같은 행동을 유도해야 하는 캠페인이라면 두 솔루션의 역할을 나눠 설계하는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이 전략,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다면?
Demand Gen과 VVC의 활용 방법은 Accelerate with Google 허브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입 후 무료로 제공되는 Video Essentials 세션에서 두 솔루션을 캠페인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