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ESTION |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나요?
새 메뉴를 내놨는데, 막상 “이게 출시됐어요” 라고 알리는 것 이상으로 무얼 해야 할지 막막했던 적 있으신가요? 단순 인지를 넘어 소비자의 탐색과 매장 방문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광고비는 썼는데, 사람들이 진짜 관심을 갖긴 했을까?”라는 이 난감한 질문에 대해, 본아이에프는 캠페인을 ‘구조화’하는 방식으로 답을 찾았습니다.
📌 PROBLEM | 신메뉴 출시, 알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본아이에프는 브랜드 전체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각 브랜드별 신메뉴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각인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는데요. 본죽&비빔밥은 리뉴얼된 비빔밥 메뉴, 본도시락은 신규 간편식 카테고리가 각각의 과제였습니다.
여기서 진짜 문제는 ‘알리기’가 아니라 ‘기억시키기’였습니다. 특히 본도시락의 간편식은 기존 본아이에프 브랜드와 결이 다른 카테고리였던 만큼, 누구에게, 어떤 맥락으로 보여주느냐가 인지도의 질을 좌우했습니다. ‘넓게 뿌리는 광고’와 ‘타겟에게 제대로 닿는 광고’ 사이에서, 본아이에프는 어떤 솔루션을 택했을까요?
💡 SOLUTION | 인지도 단계별로 역할을 나눈 풀퍼널 설계
본아이에프는 하나의 캠페인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인지→고려→전환의 각 단계에 맞는 솔루션을 배치하고, 그것들이 하나의 흐름을 이루도록 설계했습니다.
Solution 1. VRC Shorts — 가장 넓은 그물을 가장 효율적으로
캠페인의 시작은 VRC(Video Reach Campaign) Shorts였습니다. 이 단계의 목적은 단 하나, 최대한 많은 사람이 본아이에프의 새 메뉴를 ‘한 번이라도 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VRC는 인스트림·인피드·쇼츠를 AI가 자동 조합해 순도달을 극대화하는 CPM 기반 솔루션입니다. 본아이에프는 이 솔루션을 통해 이번 캠페인에서 목표 CPM 대비 19% 절감이라는 높은 비용 효율을 달성했어요.
📌 실무 포인트: 쇼츠는 짧고 빠른 포맷 특성상 하나의 메시지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브랜드명과 핵심 메시지를 영상 초반에 배치해 도달의 양과 질을 함께 잡는 것이 인지 단계 쇼츠 활용의 핵심입니다.
Solution 2. VVC 인스트림 + Shorts — 관심을 ‘깊이’로 전환하다
넓게 닿은 후, 그다음 단계는 더 오래, 더 깊이 보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VVC(Video View Campaign)는 인스트림·인피드·쇼츠 지면에서 실제 시청 기반의 관여도를 높이는 CPV 솔루션입니다.
단순 노출이 아니라 인스트림은 30초 이상 시청 또는 클릭, 인피드와 쇼츠는 10초 이상 자동재생 또는 클릭한 경우만 조회로 집계되기 때문에, 진짜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강합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목표 CPV 대비 48% 절감으로 운영되었고, 효율과 관여도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 실무 포인트: VRC와 VVC를 순서대로 배치하면 자연스럽게 ‘넓은 도달 → 깊은 관여’의 퍼널이 만들어집니다. VRC로 브랜드를 한 번이라도 접한 사람은 처음 보는 사람보다 VVC에서 더 오래 시청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순서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것 자체가 전략입니다.
Solution 3. Demand Gen — 이미 브랜드를 접한 유저의 ‘행동’을 이끌어내다
풀퍼널의 마지막 단계는 Demand Gen이었습니다. 유튜브 피드 등 프리미엄 지면에서 이미 브랜드에 노출된 유저들이 더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이번 캠페인에서 디맨드젠은 7.5%의 상호작용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단순히 광고를 본 것이 아니라 클릭과 같은 직접적인 반응이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 실무 포인트: Demand Gen은 캠페인 목표에 따라 입찰 전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트래픽을 늘리고 싶다면 클릭수 최대화, 실제 전환을 원한다면 타겟 CPA나 전환수 최대화를 선택하세요. 전환 추적이 세팅되어 있지 않아도 클릭수 최대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Solution 4. 타겟 세분화 + 소재 맞춤화 — ‘본도시락’이 47% 참여율을 만든 방법
본도시락 캠페인의 핵심은 타겟을 뭉뚱그리지 않은 데 있었습니다. 간편식에 대한 니즈가 명확한 10대, 직장인, 주부를 각각 별도의 타겟으로 정의하고, 각 그룹의 상황과 맥락에 맞는 소재를 따로 제작했습니다. 여기에 타겟별 맞춤 관심사 타겟팅을 적용해, 같은 메뉴라도 누가 보느냐에 따라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가 47.1%라는 높은 평균 참여율입니다. 광고를 스킵하지 않고 끝까지 본 비율이 그만큼 높았다는 것은, 메시지가 타겟에게 제대로 맞아떨어졌다는 직접적인 증거입니다.
📌 실무 포인트: 타겟을 나눈다고 해서 예산이 분산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각 타겟에게 더 관련성 높은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반응률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전체 캠페인 효율이 개선됩니다. 소재를 하나로 통일하는 것은 편의일 뿐, 전략이 아닙니다.
📊 RESULT | 도달, 참여, 검색까지 이어진 성과
단순히 많이 보여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목표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훨씬 많은 사람에게 닿았고, 그 사람들이 광고를 적극적으로 소비했으며, 이후 실제로 브랜드를 검색하는 행동까지 이어졌습니다.
🎯 INSIGHT | 광고를 ‘끝까지 본다’는 것의 의미
참여율 47%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스킵 버튼을 누를 수 있음에도 광고를 끝까지 본 사람이 절반이라는건, 그 광고가 그 사람에게 ‘관련 있는 것’으로 느껴졌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소재의 완성도만으로는 만들 수 없습니다. 맞는 사람에게, 맞는 맥락에서, 맞는 메시지가 전달될 때 나오는 결과입니다.
본아이에프 사례가 보여주는 건, 풀퍼널 구조가 단지 캠페인 유형을 여러 개 쓰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각 단계가 다음 단계를 위한 연료가 되도록 설계하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타겟과 소재의 관련성을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 진짜 풀퍼널 브랜딩입니다.
📋 CHECKLIST | 이런 상황이라면 필수 검토
아래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한다면, VRC·VVC·디맨드젠을 조합한 풀퍼널 브랜딩 전략을 검토해볼 만합니다. 신메뉴 출시나 카테고리 확장처럼 ‘새로운 것을 알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특히 그렇습니다.
✅ 이 전략,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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