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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Google Ads 계정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새 Google Ads 계정을 만들려고 합니다. 새 계정을 만들지 않고도 동일한 계정 내에 여러 캠페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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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ds, 단일 상품이 아닌 ‘마케팅 목표’ 기반의 통합 운영이 해답인 이유
카페24와 CJ메조미디어가 전하는 구글 Ads로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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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집행해야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때 많은 마케팅 실무자분들은 구글의 어떤 상품을 선택해서 마케팅 믹스를 구성할 지 고민합니다. 하지만 구글 광고 상품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구글 검색부터 실적 최대화 캠페인, 디멘드젠, 비디오 뷰 캠페인, 유튜브 셀렉트 등등, 구글이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광고 지면과 솔루션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어떤 광고 상품을 쓸 것인가?’에서 출발하는 캠페인은 금방 한계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이제는 특정 검색어나 단일 매체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광고주의 궁극적인 ‘마케팅 목표(Marketing Objectives)’에 맞춰 다양한 구글 광고 상품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전략이 핵심입니다.

비즈니스 목표와 광고 캠페인(KPI)을 잇는 튼튼한 다리, ‘마케팅 목표’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광고주의 전체적인 비즈니스 목표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근본적인 출발점입니다. 예를 들어, 보험 회사의 올해 비즈니스 목표가 ‘매출 15% 증가’라면, ‘웹사이트 상담신청 건수 25% 증가’라는 마케팅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할 미디어 믹스를 정하고 리드 수, 리드 단가와 같은 마케팅 KPI가 설정되어야 합니다. 이처럼 명확한 목표와 지표를 이해하게 되면, 1개의 광고 솔루션이 아닌 전체의 그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다양한 산업 및 규모의 광고주와 협업하는 마케팅 에이전시의 경우, 광고주의 마케팅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마케팅 목표 기반의 통합적인 구글 광고 전략으로 유의미한 성장을 이뤄낸 2개의 에이전시, 카페24와 CJ메조미디어와 함께 ‘온라인 판매’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는 구글 광고 노하우에 대해 소개합니다!

카페24, Google AI를 활용한 ‘타겟팅 고도화’로 이커머스 고객들의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하다

온라인 자사몰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는 브랜드의 마케팅 목표는 매출 극대화입니다. 매출 극대화를 위한 구글의 퍼포먼스향 광고 솔루션들은 대부분 AI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AI가 학습할 수 있는 명확한 인풋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가장 기본적인 인풋은 바로 타겟팅입니다. 아무리 많은 예산과 멋진 소재를 활용하더라도, 실제 우리 브랜드에 지갑을 열 고객들을 찾지 못하면 결제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죠.

2025년, 이커머스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습니다. 단순히 광고를 노출하는 시대를 지나, ‘누가 진짜 우리 물건을 살 것인가’를 찾아내는 데이터 싸움이 가속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카페24(Cafe24)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Google의 AI 광고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 자사몰(D2C) 고객들의 매출 극대화를 견인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카페24가 2025년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증명한 ‘온라인 판매를 위한 Google 광고 전략’의 핵심 성공 요인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audience targeting strategy

1. Right Signal: 데이터의 깊이가 다른 ‘정밀 타겟팅’

카페24는 AI가 학습할 수 있는 명확한 인풋이 성패를 결정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단순히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지갑을 열 준비가 된 고객’에게 도달하기 위해 세밀한 시그널을 활용했습니다.

  • 기존 고객의 재발견: 자사 데이터 세그먼트를 Google Ads와 연동하여 브랜드 접점이 있는 고객을 우선 타겟팅했습니다. 여기에 Lookalike(유사 잠재고객)타겟팅 최적화 옵션을 더해, 기존 구매자와 유사한 행동 패턴을 보이는 신규 유망 고객층으로 도달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 맞춤 세그먼트의 전략적 활용: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경쟁사 URL 및 핵심 키워드를 기반으로 한 ‘맞춤 세그먼트’를 생성했습니다. 이는 우리 브랜드에 관심이 높을 가능성이 큰 잠재적 구매자들을 정확히 타격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 통찰력 있는 분석: ‘잠재고객 통계’와 ‘에셋 통계’ 기능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비즈니스에 가장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고효율 세그먼트를 실시간으로 발굴해 냈습니다.

2. Balanced Coverage: 성장을 멈추지 않는 ‘균형 잡힌 모수 관리’

많은 브랜드가 당장의 ROAS를 위해 리마케팅(재방문자 타겟팅)에만 매몰될 때, 카페24는 더 멀리 내다봤습니다. 리마케팅에만 집중할 경우 타겟 모수가 고갈되어 결국 광고 효율이 급락하는 ‘피로 현상’을 경계한 것입니다.

  • 신규 유입의 선순환 구조: 카페24는 전체 타겟팅 비중에서 신규 고객 발굴 비중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는 Balanced Coverage 전략을 고수했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잠재고객을 자사몰로 유입시킴으로써, AI가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의 풀(Pool)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브랜드의 기초 체력을 키웠습니다.

3. Optimal Mix: 성과 중심의 ‘캠페인 구조 리모델링’

카페24의 운영 노하우가 가장 빛난 지점은 효율적인 캠페인 구조 설계(Optimal Mix)였습니다. 데이터에 기반해 예산을 유연하게 재배치하는 기민함을 보여주었습니다.

  • ROAS와 지출 비중의 최적 조합: 모든 잠재고객 세그먼트의 ROAS와 광고비 소진 비중을 대조 분석했습니다.

    • 과소비 세그먼트 교체: ROAS는 낮지만 광고비 소진이 많은 세그먼트는 과감히 교체하여 예산 낭비를 막았습니다.
    • 고효율 세그먼트 독립: ROAS가 매우 높음에도 예산이 적게 배정된 세그먼트는 별도 캠페인으로 분리하여 예산을 강제 배정함으로써 매출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렸습니다.
  • 2~4주 단위의 정기 개편: 시장의 트렌드와 고객의 반응은 빠르게 변합니다. 카페24는 최소 2주에서 최대 한 달 주기로 잠재고객 세그먼트를 점검하고 개편하여, 광고 최적화 상태를 최고조로 유지했습니다.

정밀 타겟팅+ 캠페인 구조 리모델링 기반 풀퍼널 운영 사례: 건강기능식품 L사

건강기능식품 L사는 기존 리마케팅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신규 고객 확보와 장기 성장을 위해 풀퍼널(Full-Funnel) 전략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제품별 특성에 맞춘 정밀 타겟 설계와 디맨드젠을 활용한 균형 잡힌 모수 확보,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캠페인 구조 최적화를 통해 신규 유입과 효율을 동시에 잡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그 결과, 광고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음에도 불구하고 ROAS 1.5배 향상 및 세션당 수익 77%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외형 성장과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practitioner interview 1

Q. L사의 마케팅 전략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효과적이었던 전략은 상품별 목표를 세분화하고, 퍼널 단계에 맞는 오디언스를 정교하게 설계한 것입니다. 신제품,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 등 각 상품의 특성에 따라 타겟과 전략을 다르게 가져갔고, 목표별로 세분화된 오디언스 타겟팅을 실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여정 전반에 걸쳐 퍼널별 잠재고객을 설계했는데, 특히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했습니다.

단순히 신규 유입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전환 가능성이 높은 신규 고객을 데려오는 것이 핵심이었기 때문에, Google-engaged audiences, AdWords optimized list, 유사 잠재고객(Lookalike) 등 Google AI 기반 고가치 신규 유저 확장 기능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도 효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Q. 새로운 캠페인 전략을 도입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Upper Funnel을 확대하면 단기 ROAS가 떨어질 수 있다는 광고주의 우려를 해소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초기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7일 이내에 캠페인을 종료하려는 시도도 있었는데, AI 학습에는 충분한 최적화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근거로 데이터를 지속 공유하며 방향을 유지했습니다. 학습기간 이후 성과가 개선되는 것을 데이터로 증명하고, 신규 유입이 리타겟 캠페인 모수 확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데이터로 함께 보여주면서 광고주의 신뢰를 쌓아갔습니다.

Q. 본 사례와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다른 마케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광고 성과를 유지하면서 신규 고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요즘 광고주들의 가장 큰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마케팅만으로는 성장을 지속하기 어렵고, 고객 여정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Full-Funnel 전략이 필요합니다. Upper Funnel에서 신규 유입을 충분히 확보해야 Low Funnel 캠페인에 활용할 수 있는 리마케팅 모수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는데요, 이것이 결국 전체 캠페인 효율로 이어집니다. Google AI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퍼널 단계별로 오디언스를 정교하게 구성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카페24가 바라보는 온라인 판매 마케팅 트렌드, 풀퍼널 타겟팅과 크리에이터 콘텐츠의 결합

고도화된 광고 타겟팅 기술이 마케팅의 정밀도를 결정한다면, 그 타겟에게 전달되는 ‘크리에이터 콘텐츠’는 브랜드의 확장성을 결정합니다. 2026년 이커머스 환경에서 카페24는 고도화된 타겟팅으로 우리의 고객을 정확하게 찾는 것에 더해서, 그들에게 어떠한 콘텐츠를 보여줘야 브랜드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고민 속에서 카페24는 크리에이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는 단순한 마케팅 채널이 아닌,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이며, 그렇기 때문에 콘텐츠와 퍼포먼스 광고가 결합된 통합 마케팅 구조는 향후 커머스 시장에서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카페24는 YouTube 쇼핑을 중심으로 제휴 프로그램(Affiliate), 브랜드딜 등 크리에이터·브랜드·쇼핑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Creator Commerce’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의 Creator Partnership Boost와 같은 광고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퍼포먼스 광고와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콘텐츠 기반 성과를 광고 성과로 확장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크리에이터·콘텐츠·광고가 하나로 연결되며 브랜드의 매출과 성장을 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CJ메조미디어, 구글 광고를 활용하여 ‘진짜 브랜딩’의 해답을 찾다

오늘날의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서 ‘브랜딩’은 단순히 브랜드 인지도를 알리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과 매출로 연결되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합 디지털 마케팅 컴퍼니 CJ메조미디어(CJ MezzoMedia)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읽고, 브랜딩 캠페인이 단순한 노출(Reach)을 넘어 실질적인 ROI(투자 대비 수익)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도입하여 차별화된 브랜딩 캠페인 노하우를 구축했습니다.

CJ메조미디어는 주요 에이전시를 위한 마케팅 목적 기반의 어카운트 성장 프로그램, Google Agency Boost(GAB)를 통해 브랜딩 캠페인이 단순한 노출(Reach)을 넘어 실질적인 ROI(투자 대비 수익)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습득했습니다.

ROI levers for branding

1.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도달과 빈도 설정

CJ메조미디어는 효율적인 캠페인 운영을 위해 Google이 제시한 ‘6가지 ROI 레버’를 철저히 준수했습니다. 특히 캠페인의 성공을 좌우하는 소재(Creative)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YouTube 최적화 가이드인 ‘ABCD 원칙(Attention, Brand, Connect, Direct)’을 적용해 매출 상승률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주간 타겟 도달률 30%와 주간 빈도 3회 이상이라는 임계치를 확보하여 ROAS를 높이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2. Efficient Reach에서 Relevant Reach로의 전환

기존의 브랜딩이 낮은 단가(CPM, CPV)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노출하는 ‘효율적 도달(Efficient Reach)'에 집중했다면, CJ메조미디어는 고객의 실제 비즈니스 성과(구매 의도, 선호도 증대 등)로 이어지는 ‘관련성 있는 도달(Relevant Reach)'로 패러다임을 전환했습니다. 특히 브랜드의 시장 진입 단계에 따라 신규 브랜드는 효율성에, 고인지도 브랜드는 브랜드 리프트(Brand Lift)에 집중하는 맞춤형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3. 고객의 ‘의도’를 ‘매출’로 연결하는 디맨드젠(Demand Gen) 활용

단순 노출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검색 및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고관여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풀 퍼널(Full-Funnel) 전략을 강화했습니다. 자사몰이 없는 광고주를 위해 3자몰 트래픽 유도, 오프라인 전환 추적(OCT) 등을 도입하여 브랜딩 광고가 실제 매출에 기여하는 바를 숫자로 증명해냈습니다.

CJ메조미디어가 2025년 Google 광고를 운영하며 거둔 가장 큰 수확은 ‘브랜딩은 측정 가능하며, 직접적인 매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KPI를 단순히 비용 지표(CPV, CPM)에 가두지 않고, Brand Lift Survey(BLS)와 Search Lift Survey(SLS)를 필수로 설정하여 캠페인의 실제 기여도를 증명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구매 고려도를 상승시켜 유입 성과까지 증대한 사례: 귀뚜라미 보일러

귀뚜라미 보일러는 비디오와 디스플레이 통합 전략으로 전환하여 겨울 성수기 신규 고객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습니다. 구글의 정교한 타겟팅 기술을 활용해 구매 의도가 명확한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인지 단계부터 구매 고려 단계까지 이르는 풀퍼널 최적화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그 결과 브랜드 키워드 검색량 188% 증가와 목표 타겟 도달 69%라는 성과를 거두며,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잠재 고객층을 성공적으로 확장했습니다.

practitioner interview 2

Q. Google의 마케팅 목표별 전략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전략은 무엇인가요?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전략은 비디오 및 디스플레이 상품을 결합하여 운영하되 목표에 따라 각 상품의 역할을 분리하여 설계한 것입니다. YouTube 중심의 동영상 캠페인은 브랜드 스토리와 핵심 메시지를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었고, Demand Gen과 GDN은 다양한 지면에서 반복적으로 브랜드를 노출하며 도달 범위를 넓히고 행동 유도로 이어지게 하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두 가지 유형의 상품을 상호보완적으로 운영하면서 단순 노출을 넘어, 소비자가 브랜드를 인지하고 다시 떠올리고 반응하는 흐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타겟과 소재를 유연하게 최적화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Q. 새로운 캠페인 전략을 도입할 때 광고주를 설득하는 과정이나 운영하는 면에서 힘들었던 점이 있을까요? Challenge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새로운 매체 운영 전략에 대한 불확실성을 광고주가 부담스럽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추상적으로 제안하기보다 기존 방식 대비 왜 필요한지, 어떤 반응을 기대할 수 있는지, 운영 중 리스크 발생 시 어떤 기준으로 빠르게 보완할 것인지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실제로도 초반 데이터 모니터링, 입찰가 조정, 개선방안 선제안 등의 운영상 조치를 빠르게 진행하면서 신뢰를 쌓으려 했습니다.

Q. 실제 캠페인을 운영하는 마케터의 입장에서 적용하셨던 전략을 시도해보려는 다른 마케터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비슷한 전략을 시도하려는 마케터라면 매체 기능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우리 브랜드가 이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와 만날 것인가’, 즉 브랜드와 소비자 접점을 어떻게 설계할지 먼저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다들 너무 잘 아시겠지만 같은 Google 솔루션을 활용하더라도 브랜드의 과제와 타겟, 크리에이티브 방향에 따라 성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완벽한 정답을 찾기보다, 캠페인 목표에 맞는 가설을 세우고 빠르게 테스트하면서 반응을 보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새로운 전략일수록 광고주와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고 추후 관계성까지도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성과 수치뿐 아니라 전략의 의도와 학습 포인트까지 함께 정리해 광고주와 잘 공유하는 것이 성과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J메조미디어가 바라보는 2026년 브랜딩 트렌드, ‘커머스’와 ‘검색’을 더한 브랜드퍼포먼스

2025년 단순한 도달에서 ROI까지 달성하는 브랜딩의 성공 방정식을 새롭게 써온 CJ메조미디어는, 2026년에는 더욱 고도화된 ‘브랜드퍼포먼스(Brandformance)’ 전략이 브랜딩 마케팅 목적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2026년은 브랜딩 마케팅 목적에서도 커머스와 콘텐츠를 강화한 트렌드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브랜딩이 단순한 인지도 상승에 그치지 않고 즉각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풀퍼널(Full-funnel) 관점에서의 매출 확장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CJ메조미디어는 YouTube Shopping 및 Creator Partnership Boost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콘텐츠를 단순한 광고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하고, 고객의 신뢰와 실질적인 매출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풀퍼널 관점에서 브랜딩 캠페인과 검색(Search) 캠페인의 강력한 결합 역시 중요한 전략입니다. 영상 광고를 통해 촉발된 고객의 관심이 실제 검색 행동으로 이어질 때, 이를 놓치지 않고 포획하여 최종 전환까지 완결 짓는 유기적인 구조를 구축합니다. CJ메조미디어 역시 이러한 통합 운영을 통해 단순 인지도 상승을 넘어, 광고주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안겨주는 결과를 증명하는 사례들을 확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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